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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

주병진의 초호화 펜트하우스

by 작은 프린이 2020. 5. 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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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년도 기사
개그맨 출신 사업가 주병진(49)씨가 자신이 설립한 속옷업체인 ‘좋은사람들’의 경영에서 손을 뗀다.
좋은사람들은 9일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 회장인 주씨가
이스트스타어패럴과 보유 주식 전량(348만5916주·30.05%) 및 경영권 양도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.

매각대금은 270억원이다.
이스트스타어패럴은 지난달 말 의류제조 및 판매업체로 설립된 신생 회사다.
좋은사람들은 다음달 23일 주주총회를 열어 새 경영진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.

[출처: 중앙일보] 주병진씨, 270억에 '속옷' 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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